
오래 전부터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특정 직무를 정하기 어려웠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나중엔 이 마음대로 해버리는게 더 어려워지니까.. 하고 싶은게 바뀔수도 있으니 유연하게 생각해보려고 하다보니 쉽게 정리가 안됐다. 여차저차 오랜 고민의 시간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가장 매력있다고 느낀 iOS 개발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번 2학기에 복학해서 학교에 다니기보다는 인턴이나 현장 실습을 통해서 실무 경험을 하고 싶었다. iOS 개발 직군으로 당장 인턴을 지원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지 싶어서 현장 실습을 알아보았고, 아침에 마감하는 현장 실습에 지원하기 위해 밤새 이력서를 쓰려고 하던 중에,, tada~✨ 너무 재밌어 보인다. 후기를 찾아봤..
Just Because
2020. 6. 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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