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스트 캠프에 지원하면서 4학년이지만 난생 처음 자소서를 써봤다. 듣기로는 거~의 다 서류는 합격했다는 것 같다,, 물론 1차, 2차 코테 거치면서 서류도 같이 봤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1차, 2차 코딩테스트는 생각보다 쉬웠다. 프로그래머스 1~2 레벨 정도,,? 혹시나 가산점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주석도 열심히 구구절절 달았다. 물론 도움이 됐는지 안됐는지 아무도 모름. 시험은 쉬웠다고 느꼈지만 혹시나,, 결과가 나올 때까진 모르니까 하루하루 조마조마 하면서 부스트 코스 iOS 프로그래밍 기초 강의를 들었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80퍼센트의 확신을 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노트북을 중고나라에 올리고 괜찮은 중고 맥북을 우다다 찜해놓았다 희희. 가지고 있던 노트북(호주 워홀 가서 열심히 번 돈으로 ..
오래 전부터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특정 직무를 정하기 어려웠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나중엔 이 마음대로 해버리는게 더 어려워지니까.. 하고 싶은게 바뀔수도 있으니 유연하게 생각해보려고 하다보니 쉽게 정리가 안됐다. 여차저차 오랜 고민의 시간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가장 매력있다고 느낀 iOS 개발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번 2학기에 복학해서 학교에 다니기보다는 인턴이나 현장 실습을 통해서 실무 경험을 하고 싶었다. iOS 개발 직군으로 당장 인턴을 지원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지 싶어서 현장 실습을 알아보았고, 아침에 마감하는 현장 실습에 지원하기 위해 밤새 이력서를 쓰려고 하던 중에,, tada~✨ 너무 재밌어 보인다. 후기를 찾아봤..
아자뵤 읏샷샤🍕
- Total
- Today
- Yesterday
- UISplitViewController
- opentutorial
- private repository
- 생활코딩
- strings.xml
- iPadOS
- 에피쿠로스
- watchKit
- Android
- 냉철
- iOS App Life Cycle
- spm
- 에피큐어
- SplitViewController
- split view controller
- 철학의 역사
- 프론트엔드 공부
- 스토아학파
- 읏샷샤 화이팅 앗샷샤 화이팅
- ios
- bitbucket
- statusBarStyle
- Localizable
- lldb
- iPad
- watchOS
- 클론코딩
- Xcode
- StatusBar
- watchOS life cycle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