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 . . . . . . . . . class DocumentOpener { let urlOpener: URLOpening init(application: URLOpening = UIApplication.shared) { self.urlOpener = urlOpener } func open(_ document: Document, mode: OpenMode) { let modeString = mode.rawValue let url = URL(string: "myappscheme://open?id=\(document.identifier)&mode=\(modeString)")! if urlOpener.canOpenURL(url) { urlOpener.open(url, options: [:], comp..

becomeFirstResponder의 시점에 따라 deinit이 되지 않아 메모리 릭이 생기는 문제를 겪었다. // viewWillAppear에서 becomeFirstResponder를 하면 // 뷰컨이 deinit될 때 TextField가 같이 deinit 되지 않음. // viewWillDisappear에서 명시적으로 resign을 해줘도 안됨. override func viewWillAppear(_ animated: Bool) { super.viewWillAppear(animated) couponCodeTextField.becomeFirstResponder() } // 굳이 명시적으로 resign 안해줘도 잘 deinit 됨 override func viewDidAppear(_ animated: ..

Life Cycle(생명 주기), 즉 실행부터 종료까지의 주기 Launch Sequence About the App Launch Sequence - Apple Developer Documentation 앱이 실행되는 과정은 아래의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다. 앱이 유저 혹은 시스템에 의해서 실행된다 프로그램의 시작점인 main() 함수에 의해 UIKit의 UIApplicationMain(_:_:_:_:) 메소드가 호출된다 UIApplicationMain(_:_:_:_:) 메소드를 통해 UIApplication 싱글톤 객체와 AppDelegate 객체가 생성된다. 또한 main storyboard 혹은 nib file의 기본 인터페이스를 로드하고 초기 세팅값(info.plist)을 불러오고 앱을 Main R..

'냉철한 것 being philosophical' 은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일 뿐이다. 피할 수 없는 노화 과정과 찰나 같은 인생은 어떠한가? 인간 조건의 이런 특징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마찬가지로 냉철해야 할까?스토아학파의 기본 사상은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밖의 다른 일에 대해서는 동요하지 말아야 한다. 회의론자들처럼 스토아학파는 마음의 평정을 지향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처럼 비극적인 사건을 마주할 때에도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비록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는 우리의 통제 범위 안에 있지 않더라도 벌어지는 일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static 메소드 class 메소드 final class 메소드 이 셋의 차이가 뭘까? 사실 찾아보니 그리 헷갈리는 개념은 아니지만 개념 정리 겸 포스팅한다. 우선 셋 다 타입 메소드이다. static 메소드, 타입 메소드이고 자식클래스에서 override 할 수 없다. class 메소드, 타입 메소드이고 자식클래스에서 override 할 수 있다. final class 메소드, 타입 메소드이고 자식클래스에서 override 할 수 없다. 이렇게만 보면 static이랑 final class랑 똑같은거 아닌가 싶다. 이 글을 포스팅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야곰님의 강의를 듣다가 이 둘이 동일한 기능을 한다는 말을 하셨다. 물론 맞는말이기도 하다. 당장은 일단 넘어가느라 이렇게 설명하신 것 같다. (프로..

이번에 부스트 캠프에 지원하면서 4학년이지만 난생 처음 자소서를 써봤다. 듣기로는 거~의 다 서류는 합격했다는 것 같다,, 물론 1차, 2차 코테 거치면서 서류도 같이 봤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1차, 2차 코딩테스트는 생각보다 쉬웠다. 프로그래머스 1~2 레벨 정도,,? 혹시나 가산점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주석도 열심히 구구절절 달았다. 물론 도움이 됐는지 안됐는지 아무도 모름. 시험은 쉬웠다고 느꼈지만 혹시나,, 결과가 나올 때까진 모르니까 하루하루 조마조마 하면서 부스트 코스 iOS 프로그래밍 기초 강의를 들었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80퍼센트의 확신을 했기 때문에 가지고 있던 노트북을 중고나라에 올리고 괜찮은 중고 맥북을 우다다 찜해놓았다 희희. 가지고 있던 노트북(호주 워홀 가서 열심히 번 돈으로 ..

오래 전부터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특정 직무를 정하기 어려웠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데 나중엔 이 마음대로 해버리는게 더 어려워지니까.. 하고 싶은게 바뀔수도 있으니 유연하게 생각해보려고 하다보니 쉽게 정리가 안됐다. 여차저차 오랜 고민의 시간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가장 매력있다고 느낀 iOS 개발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번 2학기에 복학해서 학교에 다니기보다는 인턴이나 현장 실습을 통해서 실무 경험을 하고 싶었다. iOS 개발 직군으로 당장 인턴을 지원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지 싶어서 현장 실습을 알아보았고, 아침에 마감하는 현장 실습에 지원하기 위해 밤새 이력서를 쓰려고 하던 중에,, tada~✨ 너무 재밌어 보인다. 후기를 찾아봤..
아자뵤 읏샷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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